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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천억 넘은 인도 ‘롯데 초코파이‘, 생산라인 늘렸다 롯데웰푸드, 롯데 인디아에 초코파이 제4라인 본격 가동
2026-09-04

 

 

 

-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 초코파이 제4라인 본격 가동…생산 고도화 통한 공급 역량 확대
- ‘롯데 초코파이’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올해 매출 20% 이상 성장 전망
- 법인 통합 1주년 실적 견조…남·북·서부 유통망 및 생산·물류 거점 효율화 지속 추진

 


 

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 증설한 ‘롯데 초코파이’ 네 번째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인도에서 연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롯데 초코파이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늘린 것이다.

지난 2024년 5월 약 300억 원의 투자와 함께 증설을 시작한 롯데 초코파이 제4라인은 지난 6월부터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4라인의 추가로 롯데 인디아의 연간 초코파이 생산 능력(CAPA)은 약 33% 증가하게 된다. 공급량 증대에 힘입어 올해 인도 롯데 초코파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수요 증가세에 맞춰 적시에 라인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진행한 점이 주효했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3년 타밀나두 첸나이 공장에 롯데 초코파이 제3라인을 증설해 공급 능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롯데 인디아는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통합법인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남부, 북부, 서부를 아우르는 유통망 커버리지 통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물류 및 생산 거점 효율화 작업을 지속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 인디아는 오는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ONE INDIA'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 시장 메가 브랜드인 롯데 초코파이의 제4라인 가동을 통해 현지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며, “롯데 초코파이의 꾸준한 성장과 통합법인 지속 효율화를 통해 인도 건·빙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 첨부 :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관련 이미지 3부

사진1_롯데 인디아 초코파이 제4라인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2_롯데 인디아 초코파이 제4라인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3_롯데 인디아 초코파이 제4라인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소개] 롯데그룹의 모기업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967년 설립 이래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국내 식품 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자일리톨, 가나, 빼빼로, 꼬깔콘, 카스타드, 마가렛트, 몽쉘, 월드콘, 돼지바, 식사이론, 의성마늘햄, 파스퇴르를 포함해 유지, 식자재 사업까지 유아동부터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7개 글로벌 현지법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이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