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2’의 파이트 저지로 출현 예정인 셔누, 꼬깔콘 광고모델로 활동

- ‘스우파2’ 프로그램과 연계된 콘텐츠도 진행해 꼬깔콘 광고 효과 극대화할 예정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꼬깔콘의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를 내세워 꼬깔콘 컬래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몬스타엑스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로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럽고 순수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티스트다. 최근 셔누는 Mnet의 댄스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파이트 저지(Fight Judge)로 출현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셔누와 함께 ‘꼬깔송’ 음원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CJENM의 유튜브 채널인 M2에서 셔누가 직접 부른 ‘꼬깔송’의 일부가 공개됐으며, 18일에는 ‘꼬깔송’의 전체 음원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부터 TV방송 등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셔누가 참여하는 ‘스우파2’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꼬깔콘 광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스우파2’의 크루들과 함께 꼬깔콘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챌린지 형태의 참여형 이벤트로 범위를 넓혀 소비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롯데웰푸드는 꼬깔콘 포장지에 셔누와 함께 ‘스우파2’ 로고를 삽입해 컬래버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꼬깔콘에 ‘FUN’(재미) 요소를 부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꼬깔콘의 광고 캠페인으로 애니메이션, 웹툰 등 화제성 있는 요소를 광고 캠페인으로 활용하며, 지난 2021년에는 부캐(부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매드몬스터를 광고모델로 발탁하며 젊은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