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 ‘립파이 초코’, 유명 호텔 및 디저트 카페와 함께 샘플링 프로모션 전개
- 호텔은 체크인 시 웰컴 디저트로 제품 증정, 카페는 립파이 활용한 한정 메뉴 선보여
- 지난달 누적 판매량 100만갑 돌파…재출시에 대한 반가움과 뛰어난 맛과 품질 인기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페이스트리 디저트 ‘립파이 초코’가 유명 호텔 및 디저트 카페들과 협업해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립파이 초코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시간’을 지향하는 정통 페이스트리 디저트다. 이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자 많은 대중들이 휴식을 즐기는 호텔과 카페에서 립파이를 만나볼 수 있게 기획했다. 이번 샘플링 컬래버레이션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2개점(서울 남대문, 서울 보타닉파크)과 서울 및 파주 지역의 카페 5곳과 함께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경우, 체크인 시 웰컴 디저트로 립파이 초코 1갑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도심의 전경을 즐기며 립파이와 함께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기기 좋다. 더불어, 립파이 초코 구매 인증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페의 경우 샘플링과 함께 립파이 초코를 접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마포구 합정동 ‘실루엣커피’는 대표 메뉴 콘파냐에 립파이를 접목한 ‘립파이 콘파냐’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마포구 동교동 ‘이미커피’에서는 립파이의 바삭함이 돋보이도록 부드러운 티라미수와 결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파주시 소재의 ‘말똥도넛’, ‘더티트렁크’, ‘버터킹’ 등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도 립파이 초코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립파이 초코는 출시 50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갑을 돌파했다. 출시 당시 예상했던 수량을 훨씬 웃돌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8년만에 재출시된 립파이에 대한 소비자의 반가움과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맛과 품질이 인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멋진 휴식 공간에서 립파이 초코와 함께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겨보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립파이 초코의 컬래버 샘플링은 호텔의 경우 8월 중순까지, 카페의 경우 9월 초까지 진행한다. 호텔 샘플링 및 SNS 참여 이벤트는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lottewellfood)에서 확인할 수 있고, 카페 특별메뉴의 자세한 내용은 각 카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