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푸드(Chefood) 프리미엄 냉동 제품을 활용한 이색 간식팩
- 롯데웰푸드 푸드몰 등 온라인 컬래버팩 구매 시 잡코리아 굿즈 제공 이벤트
- 직장인 타겟층 쉐푸드(Chefood) 브랜드 홍보 기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17일 잡코리아와 컬래버한 온라인 전용 ‘튀어! 집으로 튀어!’ 팩을 출시한다.
잡코리아는 1998년 설립돼 지속적인 기술 및 서비스 혁신으로 국내 채용시장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취업 플랫폼이다.
롯데웰푸드 쉐푸드(Chefood)와 잡코리아의 컬래버는 위로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맛있는 간식을 통하여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을 제작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이번 컬래버의 핵심 메시지는 ‘오후6시, 오늘도 고생한 나를 위한 간식TIME’ 이다. 쉐푸드(Chefood)와 잡코리아의 주요 고객층이 일치하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집으로 튀어!’ 팩은 쉐푸드(Chefood)의 통 돈까스, 디지몬 우유핫도그, 맵데이 떡볶이, 치즈 스틱, 야채 김말이 총 5종의 프리미엄 냉동 제품과 굿즈로 구성 되었다. 롯데웰푸드에서 단독으로 제작한 패키지에는 잡코리아의 귀여운 ‘잡코’ 캐릭터가 퇴근길의 직장인의 감정을 표현 했고, 잡코리아가 제작한 굿즈에는 ‘잡코’ 캐릭터가 쉐푸드(Chefood)의 제품을 먹는 모습을 담아 귀여운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컬래버는 경쟁과 글로벌 불황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맛있는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집으로 튀어!’ 팩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700개 한정 판매된다. 5월8일부터 일주일간 롯데웰푸드 푸드몰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고, 5월10일 오후 6시 네이버 쉐푸드몰에서 단독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이번 제품 구매 시 잡코리아가 제작한 굿즈 친환경 멜라닌 접시를 제공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 ‘쉐푸드(Chefood) X 잡코리아’ 컬래버 제품으로 식품 이외의 브랜드와의 이색 컬래버를 통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러 종류의 제품 개발을 확대하여 자사의 온라인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